Archive for 1월 2009


커피의 이름을 찾던 중

1월 28th, 2009 — 8:06오후
혼자서 나중에 커피점이나 하면 뭔 이름으로 할까 하다가 생각난게 ‘kavee’. 지금 티스토리 주소가 ‘kahve’라서 거기에 ‘h’를 빼고 마지막에 ‘e’를 하나 더 넣었더니 괜찮은거 같아서 그걸로 하기로 하고 혹시나 이미 있거나 뭔 뜻이 있나 해서 찾아보니 이상한거만 나오네요.
그중에 검색된게 방콕에 있는 크롱 케이브라는 골프장이름이 있네요. 이런것랑은 상관없으니까 무시하고 있을꺼 같지만 그냥 e를 하나 빼고 검색하니 kave가 헝가리에서 커피를 나타내는 말이 라고 나오네요.
http://blog.daum.net/heartoncoffee/10 
이 글을 보면 예전에 커피를 칭하는 말이 나오는데 ‘가배차’, ‘가비차’, ‘양탕국’이런 말로 사용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게 지금은 사용하지 않고 커피로만 사용하는데요. 사전에 있나하고 사전 검색을 하니 다음, 네이버 전부 가배차는 안나오는데 가비차는 이렇게 나옵니다.
가비차 - '커피'의 잘못
‘커피’의 잘못이라고 나오는데 꼭 ‘잘못’이라고 표현을 해야 하나하고 생각해 봤습니다. 언어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지만 옛말이라든가 하는 표현이 나을 듯한거 같은데요. ‘가배차’는 아예 검색도 안됩니다. 다른곳에 커피에 대해 소개된 글(심지어 신문기사에도)은 예전에 다 ‘가배차’,'가비차’ 라는 말로 소개되었는데 사전에 이렇게 표시되는게 개인적으로 조금은 아쉽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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