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 Coffee – 케냐, 콜롬비아
5월 16th, 2008 — 8:18오후
여자친구랑 집에 가다가 들른 부평에 있는 작은 커피집.
너무 늦은 시간이라 조금은 미안하긴 했지만 조심스럽게 들어갔습니다. 아담한 분위기가 참 좋았고 특히 가격이 착해서 맘에 드는 커피집이었습니다. (커피가 3000원)
하지만 약간의 관심을 가지고 있자니 주인 아주머니가 직접 내려 먹어보라고….
내려먹기 귀찮아서 간거였는데 여자친구가 해달라고 해서 결국은 내려먹었습니다.
역시나 처음 쓰는 주전자라 물도 못 맞추겠고 어려워서 쓴맛만 나는 커피를 내려 먹었네요.
다음에 가면 내려 달라고 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