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포트로 에스프레소 만들기
1월 30th, 2008 — 8:22오후
원두를 강하게 볶아서 내리는 에스프레소는 꼭 커다란 기계가 있어야만 될꺼 같은 느낌을 준다.
아니면 에스프레소 머신이 있어야 맛있는 에스프레소를 얻을 수 있을꺼 같은 느낌을 주긴 하지만 모카포트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에스프레소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물론 진한 크레마의 형태와 9기압의 압력을 느끼진 못하지만 그 만의 멋을 느끼게 해 준다.
모카포트는 간단하다. 2단으로 분리되는 모카포트의 아래 부분에 물을 넣어주고 중간에 있는 필터부분에 커피를 넣어준다음에 합체(?)를 하고 불 위에 올려주면 된다.
끊는 물의 증기가 위로 올라가면서 커피를 지나 맛있는 에스프레소를 만들어 준다. 보는 즐거움도 줄 수 있는 모카포트.
배우면서 하긴 했는데 하나 장만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