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codex 호스팅이 이상을 보였었는데 오늘 들어가보니 첨부의 그림이 이상에서 확인하니 모두 날아가고 이젠 아주 제정신이 아니네요.
그동안 무료임에도 좋은 서비스라서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이렇게 끝나게 되니 후회가 듭니다. 손대지 않는 첨부파일들은 다 삭제되어 있고 계정을 초기화하기 위해서 파일을 지우려고 해도 권한이 변경되었는지 ftp는 물론 codex에서 그렇게 자랑하던 제어판의 파일 관리자에서도 꿈쩍도 안하고 수정도 안되네요.
다행이 워프닷컴으로 백업해 놓고 있어서 다행이지 이젠는 빠이 군요. 작은 규모에서 무료로 호스팅을 해줘서 고맙게 사용하고 있었는데 역시 유료보다는 못한거 같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홈페이지의 계정으로 다시 들어가야 겠네요. 일년에 비록 6000원밖에 안하지만 이런 경우는 없었으니깐요.
그래도 비슷한 시기의 다른 무료 호스팅이었던 ffcomputing은 게시판이라도 있고 환불관련 약간의 성의 있는 글이라도 적어져 있는데 이건 메인 홈페이지가 접속이 안되니 문제가 많네요. 저야 유료가 아니니깐 환불에 관련된 사항은 해당이 안되지만 말입니다. 그래도 믿고 자료를 저장하고 사용하고 했었는데.
솔직히 codex에서 권하던 제어판시스템인가는 백업이 불편했습니다. 리눅스 명령어를 알고 있는 상태에서 파일 압축도 맘대로 못하고 복사도 맘대로 못하던 그런 환경은 힘들었구요. 남아있던 자료나 다 확실히 지워지고 정리를 못해서 찜찜하긴 어쩔 수가 없겠지요.
구글 어플리케이션 설정 때문에 부랴부랴 도메인을 dnsever로 옮기고 설정도 수정했습니다. 이 블로그로는 웹포워딩 하게 해 두었는데 언젠간 온전히 연결을 해야겠지요.
이번에 아들 백일용품사면서 무료배송을 핑계로 구매해 주신 저장통.
봉지에 담아둔 커피들이 불쌍해 보였는지 커피를 담으라고 사주셨다. ㅋㅋ
늘 구석에 처박혀 있던 커피들이 이제는 밖으로 나와서 있을 수 있겠다. 물론 요즘에 게으름병이 나서 커피도 잘 안 내려먹는데 말이다.